올란도 배터리 DIY 셀프 교체기 교환

올란도 배터리를 셀프 교체 하였다.

 

올란도 배터리 교환에 필요한 공구는

 

– 10mm 스패너,

– 13mm 스패너,

– 일자 드라이버

– 배터리는 델코 din59095를 추천한다.

 

인터넷으로 배터리를 구매하게 되면 공구를 보내준다고 하는데, 배터리 수거 + 공구대여 옵션

판매자 실수로 10, 12 mm 스패너를 보낼 수도 있으니 꼭 13mm 스패너를 달라고 하자.

일자 드라이버는 집에 있는 걸로 쓰면 된다.

일자 드라이버는 일반적인 두께. 좀 얇은 것이면 좋을 듯 하다.

 

 

이제 시작이다.

참고로 배터리는 아주 무거운 편이니 여자는 힘들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배터리는 손잡이가 없었다. 손잡이 홈은 있는 걸로 봐서 탈부착 손잡이 인 듯?

그리고 아래 설명하겠지만 남자만의 괴력이 필요한 작업이 하나 있다. 아마 자동차 마다 상태가 랜덤일 수도 있다.

 

일단 차량 안에서.. 운전대 왼쪽 아래 있는 본 네트를 여는 버튼을 당긴다.

 

image

그럼 본네트가 살짝 열리는데 손가락을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해서 사이로 손을 넣으면 손가락 끝에 우측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걸쇠가 손에 닿는다. 우측으로 밀면 본네트를 들 수 있다.

image

그 다음 일자로 길게 눞혀져 있는 긴~ 받힘대를 본네트 상판 하단에 있는 고정 구멍에 넣어서 본네트가 닫히지 않도록 한다.

image

 

 

이제 진짜 시작이다.

 

다음은 공략 순서도다.

① (-) 단자 너트 제거, 10mm 스패너 사용해서 그냥 너트를 푼다.

② (+) 단자 너트 제거, 아래 상세 설명 참고 10mm, 13mm 스패너와 일자 드라이버 사용

③ 배터리 이탈 방지 10mm 스패너 사용 숫자 부분을 10mm 스패너로 풀고 위로 들어 올린다.

④ 아래 상세 설명 참고. 위로 들어 올린다. ⑤ 를 들어내기 위한 전단계

⑤ 아래 상세 설명 참고. 극악의 힘을 필요로 한다.

 

image

 

(+) 부분 우측에 보면 십자 드라이버로 누를 수 있는 홈이 있다. 이것을 누르면서 + 배터리 접속 부 커버를 열 수 있다. 화살표 부분을 집중 공략. 반대쪽에도 하나 있다.

 

image

 

10mm 스패너로 2번을 풀고 13mm 스패너로 3번을 푼다.

 

image

 

배터리를 들어내려면 주면에 있는 몇가지를 추가로 제거 해 주어야 한다.

 

일단, 아래 화살표 부분을 잘 확인해서 은색 이상하게 생긴 것을 들어서 빼야 한다.

 

image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 배터리 교체를 거의 포기 할 뻔하게 만든 그것..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도 설명이 나오지 않던 그것..

아래 사진의 주황색 마름모..철판..

image

 

깊숙히 15cm ~ 20cm 정도 쳐다보면 뭔가 철판을 들어내는 것을 막고 있는 1.5cm 정도 되는 네모난 걸쇠 같은 것이 있다.

 

image

 

오른손으로는 마름모 철판을 탕탕탕 치면서 동시에 십자 드라이버로 네모난 검정 걸쇠를 최대한 못살게 굴고 (아래 그림에서는 빨간 네모)

왼손으로 장갑을 끼고 컴컴한 굴을 지나 손가락을 깊히 넣은 후 철판을 차량 앞 방향으로 있는 힘껏 당긴다.

그러면서 왼손의 다른 손가락으로 철판을 위로 들어 올린다.

 

오오오… 이것은… 종합 예술과도 같다.

 

image

 

오오.. 여기서 남자 아니면 절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순간 철컹하고 철판이 들리면 나머지는 순조롭다.

 

배터리를 들고 (꽤 무겁다.. 하지만 이미 체력을 소진한 상태 ㄷㄷ)

교체하고 (이 때, 배터리 양옆에 테이프나 실레콘 제거!!!!)

 

배터리를 연결한다. (+) 단자 (-) 단자 순으로..

 

마지막으로 주의 할 사항이..

방전된 배터리를 뺄 때는 전기 걱정이 없이 (-) 단자 (+) 단자 순으로 스패너를 마구 만졌는데..

 

풀~ 파워 새 배터리는 (-) 단자를 연결할 때 아주 작게 불꽃이 튈 수 있다.

스패너 작업을 할 때.. 불안해서 장갑을 3겹 끼고 살짝 건들여 봤는데 손에 전기 느낌은 없었다. 장갑을 낀 채로 (-) 단자까지 연결을 마무리 했다.

 

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