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팀원을 이해한다.

요즘 아무리 혼자 공부해서 좋은 기술을 알아도

주변에 전파하여 같이 그것을 이용하고 효율성을 올리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변인들은 공부를 안 합니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같이 공부를 안 해준다라고 말하면 좀 더 정확할까요?)

이미 아는 지식을 이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낼 뿐이죠 보통의 경우 그걸로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더 빨리 더 완전하게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방법론, 툴등을 모르는 사람과 그것을 아는 사람은 점차 차이가 나게 되어 있죠

그리고 알려줘도 무관심한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맹신하는 저의 잘못일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가끔 합니다. http://agile.egloos.com/5370989 다음의 글에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얘기 합니다.

MBTI, 애니어그램 등 성격 유형을 분석하여 그 사람의 특징을 이해해야 대화가 진행이 될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와이프와 애니어그램 수업을 들었는데 분명 사람의 성격이 거의 선천적으로 정해져 있고 특정 영역이상 벗어나지 않는 고정된 패턴의 행동을 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팀장이 된다는 것은 프로젝트 일정을 잘 짜고 코딩 실력을 판단하여 대강의 일거리를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이해하고 같이 하나의 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듭니다.

최근 다시 읽기 시작한 “피플웨어”에서 읽었던 예제가 떠오르는 군요

어떤 여성은 상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 실력도 별로 없고 결과물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분석해 본 결과 그녀가 참여했던 수년간의 프로젝트는 항상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어떠한 촉매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기 위해서 개개인의 실력만 자부하는 실력자들의 모임 보다는 그 사람을 어우를 수 있는 팀장, 팀원은 분명히 필요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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