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맥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 thin client 와의 호환성과 윈도우 서버의 장점

나도 한때는 맥을 사용했다. 한 5년정도? 맥을 버린 이유는 2010년 당시 eclipse IDE 와 호환성이 별로였기 때문인데 마우스 없이 되는 것이 좀 있었던 기억이 난다. package explorer 에서 우측 클릭하면 tree 가 안 열렸는데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뭔가 윈도우보다는 마우스를 써야만 하는 것들은 분명히 있었다.

2012년부터 windows 로 돌아왔고 약 10년 째 window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왜냐면 노트북이나 타블렛에 돈을 많이 쓰고 싶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항상 3G 무제한 테더링을 하면서 필요한 일이 있으면 서버에 붙어서 작업을 했다.

요즈음에도 뭔가 일이 있으면 일단 mstsc 로 원격으로 붙곤 한다. 예를 들어서 휴대폰을 수리 하러 가거나 어디 호텔에 PC를 잠깐 쓰더라도 일단 내 서버에 붙으면 무엇이든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

개발자로서 많은 램을 필요로 하고 좋은 노트북에 돈을 많이 쓰기는 싫다. 16G 램이 달린 비싼 노트북을 살 수는 없다는 것터치되는 노트북이 없다는 것이, 바로 내가 맥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인 것 같다.

또한 CPU 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하면 필연적으로 배터리를 많이 쓰게 된다. 또한 조용한 곳에서 쿨러가 돌게 만드는 것 또한 하기 싫다.

나는 thin client 가 좋다. 쿨러가 없어도 좋겠다. 그저 원격 터미널에만 잘 붙으면 좋겠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나 mac 에서 윈도우 서버로 원격 터미널에 붙게 되면 windows 단축키나 한/영 전환에 어려움이 있다. 한/영전환은 크롬북에서도 잘 되지만 shift 가 계속 눌린채로 유지되는 버그가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